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윈체스터 1907 SL (문단 편집) === 완전자동 M1907 === [[파일:WinchesterModel1907.jpg]] M1907을 약 5,000정 정도 도입했던 [[프랑스군]]에서 1차 세계대전 중 사용했다고 알려진, 자동발사 기능과 착검 기능을 장비한 개조형이다. 그러나 그 실존 여부는 불분명한데, 현재까지 1차대전 당시 완전자동 1907이 존재했는지에 대해 명확히 서술하는 문서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 [[파일:1907_invoice.png|width=100%]] || || {{{-1 [[https://youtu.be/XDgPDsja5jA|C&Rsenal의 프랑스군 계약형 1907 영상]]에서 공개된 1918년 윈체스터에서 발행한 프랑스군용 1907 소총의 주문 영수증. 당초 500정을 주문했으나 오른쪽 상단에 150정은 취소되었다고 수기로 추가한 내용을 볼 수 있다.}}} || 당시 자동장전 소총이라는 개념 자체가 비교적 새로운 것이었기에, "auto" 라는 단어만 사용할 경우 대부분 자동장전(autoloading)을 뜻했다. 위 영수증 또한 자동 기병총(automatic carbine)이라고 칭하고 있고, 반자동인 기존 생산품들과 가격 차이가 없어 이들 또한 반자동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또한 영수증에 기재된 조달일정을 보면 영수증 발행 즉시 150정을 보내고 1918년 7월 6일부터 매주 100정씩 보내도록 되어 있는데, 이 때는 전쟁이 끝나기까지 4개월 정도만을 남겨 둔 시기이다. 전쟁 끝까지 처절한 재탈환전을 펼친 프랑스군이 당시 완전자동화기를 공세용으로 사용했다면 협상측이든 동맹측이든 무언가 서술이 있을 터인데 그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실제 프랑스군에서 대부분 수량의 1907은 기구 관측병들이 방어용으로 소지했고, 항공대는 진작에 기관총을 탑재하여 소총은 쓸모가 없었다. 너무나도 많은 수량의 탄창을 요구하는 바람에 윈체스터는 아예 프랑스 현지 생테티엔(Saint-Etienne)의 뒤페롱(Dupeyron)에서 10발들이 탄창을 스스로 생산하도록 라이센스를 허가했다. 사진과 같은 착검 기능을 가진 1907은 1930년대에 와서야 그 존재가 확인되는데, [[대공황]] 시기 경찰의 화력 증강을 위해 윈체스터에서 각지 경찰들에게 마케팅하고 다녔던 물건이다.[* 경찰용 화기에 웬 총검이냐는 생각이 들겠으나 정말로 옵션 부품으로 판매했고, 그만큼 [[마피아/국가/미국|사회가 흉흉했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다.]]] 이미 [[톰슨 기관단총|톰슨]]이라는 훌륭한 선발주자가 경찰 시장을 장악해 가고 있었고, 심하게는 [[M1918 브라우닝#콜트 모니터|브라우닝 자동소총의 파생형]]들까지도 경찰이 구입했기에 애매한 위치에 있는 1907은 판매고를 크게 올리지 못하고 사라졌으나, 완전자동 파생형은 끝내 존재하지 않았다. 위 사진은 미국의 코디 총기 박물관(Cody Firearms Museum)에서 소장하고 있는 시리얼 번호 47357의 1935년 생산분인데 국내외를 불문하고 인터넷에서는 이것이 1차대전 당시 프랑스군이 사용한 것마냥 알려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